Library of Mistakes

작동하지 않았던 것들의 기록


2014년, 시장 사학자 Russell Napier는 에든버러에 작은 도서관을 열었다.
그 도서관의 이름은 The Library of Mistakes - 실수의 도서관이었다.
그곳에 모인 책들은 모두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.
시장이 어떻게 실수했는지에 대한 책들.

Napier의 신념은 단순했다.
시장에서 무엇이 잘 작동했는지를 아는 것보다,
무엇이 작동하지 않았는지를 아는 것이 훨씬 더 깊은 지혜라는 것이다.

나는 이 정신을 따라 이 작은 자리를 만든다.
여기에 모인 것은 내 자산 운용에서 발생한 실수들의 기록이다.
정직하게 기록하지 않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.


되풀이되는 유언
전달되지 않는 것에 대하여


상방은 이자이고 하방은 원금이다
대여라는 계약에 대하여

내 자본은 부채 위에 있었다
보이지 않는 레버리지에 대하여

5퍼센트를 위해 100퍼센트를 걸다
위험보상의 비대칭에 대하여

위험이 보이는 곳과 숨는 곳
보이는 위험만 재었던 것에 대하여

내 돈이었기 때문에
나에게만 느슨했던 기준에 대하여

발밑의 돌부리
내가 본 것이 전부라고 믿었던 것에 대하여